[경제 365]
올해 상반기 배당을 실시한 상장사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상반기 배당을 공시한 기업은 127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했습니다.
전체 배당금도 13조 5천2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8.4% 늘었고, 평균 시가배당률은 1.3%에서 1.8%로 높아졌습니다.
127곳 가운데 105곳이 지난해보다 배당을 확대했습니다.
배당금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상반기 4조 9천92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현대자동차가 1조 3천92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개인 배당액 1위는 728억 원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습니다.
배당 기업 중 22곳은 배당소득세가 붙지 않는 감액배당을 실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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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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