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노을 강균성(왼쪽)과 배우 유하진(오른쪽)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합니다.
노을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고,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균성은 어제(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고,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으며 어제 막을 내린 연극 '임대아파트'에 출연했습니다.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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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에디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