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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아스널이 노리는 비니시우스와 '재계약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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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잉글랜드)의 영입 타깃으로 떠오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오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재계약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끝낸 비니시우스는 휴가를 마치고 지난 3일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앞서 ESPN은 레알 마드리드가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재계약 협상에 이르지 못하면 이적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보도를 통해 그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아스널을 손꼽았습니다.

BBC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대리인은 지난 18개월 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이어왔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명장' 조제 모리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잡기 위해 조만간 재계약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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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지난 18개월 동안 재계약 협상이 진행됐지만 연봉과 구단 내 위상을 두고 의견 차이가 생겨 진행이 더뎌졌다"라며 "26세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킬리안 음바페가 영입되기 전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만큼 팀 내 최고 연봉을 받고 싶어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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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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