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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제자', 박정현 데뷔 1년 만에…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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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당구 최강 김가영 선수는 좋은 '당구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김가영 선수의 제자인 22살 신예 박정현 선수가 프로당구 데뷔 1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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