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42.5도.
근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지 122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이었습니다.
2026년 8월 2일 경남 양산의 상황이었습니다.
문득, 궁금했습니다.
같은 날 아프리카의 기온은 어땠는지.
기상청이 업로드 한 '세계 기상' 현황을 봤더니 세상에! 이날 더위가 치솟았다는 니제르의 경우 북부의 최고 기온은 41도, 남부는 30도 후반에 머물렀습니다.
게다가 아프리카의 8월 평균 기온은 30도대였고, 동아프리카 지역의 몇몇 국가가 7월에 40~42도 사이였습니다.
물론 아프리카의 지리적 특성 상, 위치와 계절에 따라 기온 분포는 차이가 있지만요.
그래서 대프리카? 양프리카? 이제는 우리나라가 더 뜨거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양산 지역의 기록적인 폭염, 이제 서울과 충청권으로 북상한다는데 이번 더위의 이유와 이 폭염, 언제 끝날지 등등 <머그 인사이트>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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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구성 : 조기호, 편집 : 김혜주, 디자인 : 조승현·채지우, 도움 : 정서우,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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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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