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의 한 낚시 가이드가 전세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던 중 그리즐리 곰(알래스카 불곰의 일종)이 자신의 배에 다가와 바로 뒤에 서 있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어부이자 낚시 가이드인 카터 브라운은 자신이 낚시 투어를 운영하는 동안 '어미 그리즐리 곰'을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요. 곰은 바로 뒤에서 연어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다른 곰이 이 모습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는데요. 누리꾼들은 "간도 크다" "대담하다" "나 같으면 기절했을 텐데" "위험하다 어서 나왔어야 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육도현, 출처 : New York Post, X (@weatherchannel),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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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이 작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