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행정안전부는 오늘(2일)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부급을 중심으로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밀양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윤 장관은 "중대본 2단계 운영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대응 상황을 더욱 촘촘히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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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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