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오늘의 날씨

양산 닷새째 40도 넘겨…서울 내일부터 37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휴일인 오늘(2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곳곳에서 온열질환 발생 소식도 잦은 요즘인데요. 이 더위 얼마나 더,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기상캐스터>

어제는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2도 가까이 오르는 등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또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오늘도 양산의 낮 최고기온 41도까지 오르겠고요.

서울의 체감온도 36도로 찜통더위가 기승이겠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서해에서 동쪽으로 불어 들면서 동쪽 지역에 더위가 심한 건데요.

내일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동에서 서쪽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의 더위가 심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최고기온 무려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늘도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볕이 강한 낮 시간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는 게 좋겠고요.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시는 등 건강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오존농도 또한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충청과 호남 그리고 영남 지역에서 오존농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오늘의 날씨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