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해녀 사고
경북 포항의 바다와 저수지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일)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오전 오전 8시쯤 포항 북구 청하면 청진리 일대 바다에서 해녀 80대 A 씨가 성게를 따러 잠수했다가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 등 인력을 투입해 오전 8시 반쯤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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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저수지 사고
앞서 같은 날 오전 1시 50분쯤엔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러 나간 지인들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수중수색을 실시해 60대 남성 등 2명을 1시간여 만에 구조 완료했으나 모두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고에 대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포항해양경찰서·경상북도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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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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