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흥리 포구 방파제서 구조되는 관광객
제주 앞바다 방파제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관광객들이 119구조대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포구 방파제 앞에서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방파제 벽을 붙잡고 매달려 있던 40대 4명과 50대 1명 등 관광객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다리 등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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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에디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