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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2시간에 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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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단속 모습

경기남부경찰청은 휴가철 음주 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13건을 적발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어젯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경기 남부 지역의 유흥·번화가·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22곳에서 경찰관 119명, 순찰차 69대가 투입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적발된 사안은 면허 취소 6건, 면허 정지 5건, 채혈 2건입니다.

수원에서는 30대 운전자가 인계동에서부터 권선동 수원시청 앞 도로까지 약 200m를 혈중알코올농도 0.116%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단속됐습니다.

안산에서는 40대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치 상태로 화물차를 100m가량 운전하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 중"이라며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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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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