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9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어제(31일) 밤 11시 10분쯤 전봇대에 설치된 중성선이 과열로 끊어지면서 인근 91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전에는 정전 관련 신고 5건이 접수됐습니다.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약 1시간 10분 만인 오늘(1일) 새벽 0시 20분쯤 모두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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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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