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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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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오늘(31일),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인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검사 출신 강지식 변호사를 추천한 바 있습니다.

국회가 여야 협의를 거쳐 3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중 1명을 임명합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 청와대 수석 이상 공무원 등을 감찰하는 독립기구로,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당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을 감찰하다 사임한 뒤 10년 동안 공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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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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