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양산 41.4℃, 우리나라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경남 양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40.3도까지 치솟은 29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운영이 종료된 황산공원 물놀이장을 나서는 피서객들이 모자와 양산으로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있다.

오늘(31일) 낮 1시 40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4℃까지 치솟았습니다.

우리나라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지금까지 관측된 최고 기온은 지난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 41.0℃ 였습니다.

오늘 양산의 기온은 이보다도 0.4℃나 높은 겁니다.

양산은 지난 29일부터 사흘째 낮 기온이 4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29일과 30일 기온이 40.3℃를 기록했고, 오늘은 이보다 기온이 더 오른 겁니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 상하층을 뒤덮으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오른 가운데, 서풍을 타고 산맥을 넘은 바람이 고온건조해지면서 경남지역 기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구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