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굿모닝 연예

'BTS 그래미 보이콧'에 팬들 응원…그래미 "구분 아냐"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 선언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그래미 측은 멤버들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결코 구분 지으려는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멤버들은 그래미 출품을 거부하면서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사랑받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전 세계 팬들은 SNS에 방탄소년단이 자랑스럽다는 해시태그로 응원과 지지에 나섰습니다.

또 5집 수록곡 '에일리언스'를 자발적으로 스트리밍 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려놓기도 했는데요.

이 곡은 서구 음악 시장에서 이방인으로서의 정체성과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보이콧에 그래미 측은 '아시안팝' 부문 신설로 누군가를 구분 지으려는 게 아니라, 그래미 투표인단에게 인정받는 아티스트를 넓히기 위한 거라고 해명했는데요.

'아시안팝' 부문에 출품한다고 해서 본상 수상에 제한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고희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굿모닝 연예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