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비산지하차도 부근 달리던 차량서 불
오늘(30일) 아침 7시 4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비산지하차도 수원 방향 진입로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에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대원 등 30여 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7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보닛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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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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