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제조업 체감 경기가 4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103.2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 4월부터 넉 달 연속 상승했고, 5월부터는 석 달째 장기 평균인 100을 웃돌았습니다.
조선과 방산,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서 관련 기계장비와 정밀기기, 금속가공 분야의 업황과 신규 수주가 개선된 영향입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체감 경기도 모두 좋아졌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5.2로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해상 물동량은 줄고 운임과 물류비가 오르면서 운수창고업과 도소매업 등이 부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8.5로 한 달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100에는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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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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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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