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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인류 최초…1,400km 해안 횡단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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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선을 따라 무려 1,400km를 수영으로 횡단하는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성공한다면 인류 최초의 기록이 된다고 하네요.

광활한 바다 위에서 한 여성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미국의 장거리 수영 선수 캐서린 브리드입니다.

지난 1일, 미국 오리건주 경계에서 출발해 멕시코 국경까지 이어지는 캘리포니아 해안 약 1448km를 수영으로 완주하는 도전에 나섰는데요.

날마다 최대 24km를 헤엄칠 거라는데 완주에는 약 4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도전의 목적은 기록 달성만을 위한 것은 아닌데요.

선수는 자신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를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atherine.breed·@seas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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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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