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후 폭발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가 일본 구마모토현 공장의 생산 재개에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TSMC는 구마모토 공장에서 제조장비 조정에 일정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TSMC 구마모토 공장이 통상적인 생산 체제로 돌아가는 데 며칠 걸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TSMC는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TSMC 1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공장은 전날 강진 발생 직후 직원들을 야외로 대피시켰다가 건물 구조 안전성을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일본 니혼TV에 따르면 TSMC는 1공장이 받은 강진의 영향에 대해 정밀 조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진행 중이던 2공장 공사를 일부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SMC 1공장은 2024년 가동을 시작했고 2028년부터 2공장에서 3나노미터(㎚·10억분의 1m) 첨단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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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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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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