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김서현 투수는 제구력 회복을 위해 최근 '일본 연수'를 다녀왔는데요.
오늘(29일) 2군 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 김진욱, KIA 이의리 등 많은 투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끈 일본 지바의 한 투구 아카데미에서 최근 2주간 훈련을 하고 온 김서현 선수, 오늘 퓨처스리그에서 첫 실전 등판에 나섰습니다.
첫 타자를 뜬공으로 유도한 뒤 두 번째 타자를 맞아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타자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1루 주자의 도루를 저지하며 임무를 마쳤습니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9km를 기록했습니다.
[김서현/한화 투수 : 많이 빠지는 공 없이 슬라이더나 직구나 다 비슷비슷하게 갔던 거 같아서 오늘 제가 던진 결과에 대해서 좀 만족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황지영, 영상출처 : 유튜브 'Koji Fukut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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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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