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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이어달렸다! '좌충우돌' 부산→임진각 543km 마라톤 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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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리는 사람들의 러닝 이야기, 월간 달리기! 마라톤 풀코스를 두 차례 완주한 SBS 스포츠취재부 육상 담당 이정찬 기자와 러닝 유튜브 채널 〈262wave〉의 크리에이터 원형석(스톤)이 함께 진행합니다. 엘리트 기록에 근접한 마스터즈 러너들부터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달리는 엘리트 선수들까지, 화제가 된 러닝씬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순서는 최근 〈262wave〉 채널에서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경부역전마라톤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경부역전마라톤은 1955년부터 2016년까지 61년간 진행됐던 한국 최대 규모의 장거리 릴레이 마라톤 대회였는데,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2016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습니다. 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부산시청부터 파주 임진각까지 543km 거리를 6명의 러너들이 이틀 동안 이어 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경부역전마라톤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16년 연속 출전해 2차례 MVP를 수상했던 김영진 경기도청 육상팀 코치도 출연해 이 대회 출전 당시의 생생한 일화를 이야기합니다.

(구성 : 최희진 / 촬영 : 박우진, 황세회 / 편집 : 박진형 / 영상제공 : 262wave / 제작 : 스포츠취재부×262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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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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