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은 오늘(29일)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2,400억 원의 사모(PE)펀드 위탁운용사로는 더함파트너스와 릴슨프라이빗에쿼티가 선정됐습니다.
두 개사의 펀드별 조성 목표는 1,200억 원입니다.
벤처캐피털(VC) 펀드(1,050억 원 규모)에는 리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이앤인베스트먼트 등 세 곳이 뽑혔으며, 각 운용사는 350억 원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들은 산업은행 출자금 1천억 원을 마중물로 총 3,4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산은이 남부권(부산·울산·경남 및 전남·광주·전북)의 지역 벤처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산업 투자 등을 통한 사업 경쟁력 화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산은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균형 발전과 남부권 기업 성장을 위해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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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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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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