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서울 일부 지역에도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오늘(29일) 서울의 체감 온도 36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 창녕의 체감 온도는 무려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 중 고기압이 우리나라의 열돔을 만들면서 당분간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낮 시간대에는 최대한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는 게 좋겠고요.
길게 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힘써 주셔야겠습니다.
낮에는 곳곳에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고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는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오존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고요.
밤낮 없는 더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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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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