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일 성수대교를 찾아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가 오늘 밤 9cm 단차가 발견된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 9시부터 구조와 토질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을 제거하고 구조물 상태와 지반 지지력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조사 대상은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에서 성수대교로 진입하는 남단 램프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6시까지 해당 램프를 전면 통제하고, 인접한 올림픽대로 4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도 일부 통제할 계획입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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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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