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토지 소유자는 2천12만 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39.4%를 차지했습니다.
1년 전보다 47만 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토지를 소유한 세대도 1천565만 세대로 35만 세대 늘었지만, 세대당 평균 소유 면적은 2천947㎡로 1년 새 2.5% 감소했습니다.
연령별 보유 면적은 60대가 전체의 30%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2%, 50대가 20.5%로 뒤를 이었습니다.
토지 소유자 가운데 남성은 54.3%, 여성은 45.7%였습니다.
법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은 7천463㎢ 정도로 1년 전보다 0.8% 늘었고, 이 가운데 임야가 46.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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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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