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넷플릭스 공개 전 오는 9월 극장에서 먼저 상영됩니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가능한 사랑'은 두 쌍의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이 서로 다른 삶을 마주하고 숨겨졌던 욕망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배우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 씨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영화는 오는 9월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되는데요.
같은 달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뒤 국내 극장에서 관객과 만납니다.
넷플릭스에서는 11월 6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넷플릭스 '가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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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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