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두 번째 알찬 뉴스입니다.
'손목닥터' 혹시 들어보셨나요.
지난해 서울의 성인 비만율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서울 시민의 뱃살을 줄일 수 있었던 비결이 이 건강 관리 앱에 있었다고 하네요.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성인 비만율이 30.5%였습니다.
전년보다 0.8%포인트 감소한 건데요.
반면 전국에 평균 비만율은 1% 포인트가 올랐습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손목닥터 9988'이라는 앱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로 걸음 수,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포인트를 모아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건강 관리를 위한 앱입니다.
이 앱을 이용한 시민들은 허리둘레 정상 비율이 91.6%에서 92.5%로 개선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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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지 않은 시민들은 오히려 91.4%에서 0.1%포인트 낮아졌다고 해요.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체중 관리 모델을 새롭게 만들고 서울 체력장도 다음 달부터 8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니까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면출처 : 손목닥터9988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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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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