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리] 살 빠지는 주사 열풍 '기적의 약' 가려진 진실은? (2026.07.11 방송)
SNS에는 비만치료제 성공담과 함께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20대 직장인 이수진 씨(가명)는 3개월 정도 비만치료제를 투여하다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급히 찾았는데, 급성 췌장염 진단을 받았다. 염증 수치는 정상인의 10배 가까이 치솟은 상태였고, 췌장 일부가 괴사 될 정도였다. 평소 건강에 아무 문제없던 수진 씨에게 후유증으로 당뇨가 올 수 있다는 의료진의 말은 공포 그 자체였다.
(취재 : 이종훈, 구성 : 김다연, 영상촬영 : 안민신,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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