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도 무더위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날은 어두워졌지만, 밤공기는 여전히 후텁지근한데요.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영남 지방 중심으로는 폭염중대경보 지역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이들 지역은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서울도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도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하는 온도는 조금 더 높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광주가 34도, 울산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편 대기가 불안정해서 중부와 경북 지역은 내일도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내리는 시간이 짧아서 더위를 달래기는 어렵겠습니다.
당분간 소나기 외에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밤낮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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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장진행 : 박영일)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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