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용의자X의 헌신'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암 투병 끝 별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등 베스트셀러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7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 작가는 지난 23일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68세입니다.

그는 일본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대를 졸업한 뒤 27세인 1985년 '방과후'로 데뷔했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 추리작가 협회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추리소설 신인 문학상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미스터리물을 중심으로 다수의 작품을 남겼고 1998년에 첫 편이 발표된 천재 물리학자의 추리물 '갈릴레오' 시리즈로 대중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영화화된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국에서 수년간 베스트셀러 선두권을 형성하며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