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몸싸움이 이어지는 여자 풋살 경기, 한 선수가 태클에 걸려 넘어집니다.
그런데 상대 선수가 다가오더니 쓰러진 선수의 머리를 향해 발을 휘두릅니다.
브라질 세아라주의 여자 시립 풋살 선수권 대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선수가 반칙을 당해 넘어지자, 상대 선수가 쓰러진 선수의 머리를 두 차례나 걷어찼는데요.
이를 말리려던 선수에게는 주먹까지 휘두르면서 순식간에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결국 경기는 중단됐습니다.
현지 스포츠 당국은 폭력 행위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며 가해 선수에게 5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고 가해 선수의 소속팀 역시 이번 대회에서 실격 처리했습니다.
(화면출처 : X @liberta___de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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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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