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핫토픽입니다.
장마철 정말 적지 않은 비가 내렸잖아요.
이때 폭우에 떠내려온 나뭇잎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집중호우로 임진강의 수위가 크게 상승하며 지뢰가 떠내려올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기사 함께 보시죠.
합동참모본부는 최근 비무장지대 에 북한이 묻어둔 지뢰 일부가 유실되면서 공유하천을 통해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나 주의를 해야 할 건요.
목함지뢰입니다.
바로 이렇게 생겼어요.
음식점에 나무 수저통이랑 좀 비슷하게 생겼죠.
그리고 두툼한 나뭇잎처럼 생긴 나뭇잎 지뢰 역시도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 목함지뢰는 폭약량이 약 70g으로 대인 지뢰의 3배가 넘습니다.
지난 2010년 강화도 해안에서 군사시설 밖으로는 처음 확인된 이후 매년 장마철 접경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크기의 나뭇잎 지뢰는 2024년부터 등장했는데요.
군 당국은 북한이 대북 전단에 반발해 폭우를 이용해서 흘러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만약에라도 지뢰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하면 절대로 만지시면 안 되고요.
즉시 군 부대 혹은 112에 신고하셔야겠습니다.
(화면출처 : 합동참모본부·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