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에서 울산이 선두 서울을 잡고 6경기 만에 웃었습니다.
이동경이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이강인과 함께 북중미월드컵에 나섰던 울산 이동경이 화끈하게 날아올랐습니다.
이동경은 전반 5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에릭의 선제골을 도왔고, 8분 뒤에는 에릭의 패스를 받아 공을 몰고 간 뒤 왼발 슛으로 마무리해 리그 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동경과 에릭이 골과 도움 1개씩 기록한 가운데 득점 선두 야고가 9호골까지 뽑아낸 울산은 선두 서울을 3대 1로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8위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권기민의 헤더 극장골로 광주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안양은 최건주와 엘쿠라노의 연속골로 9경기 무패를 달리던 3위 강원을 2대 1로 제압해 5위로 올라섰고, 인천은 후반 39분 페리어의 강력한 발리슛 동점골로 부천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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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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