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3일 밤 9시쯤 경남 사천시 논 인근에서 9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90대 남성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불안정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인 어제(25일) 숨졌습니다.
A 씨의 추정 사인은 열사병과 다발성 장기 부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가 숨지며 경남 지역 온열 질환 추정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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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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