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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중복' 전국 무더위…대구·광양 등 폭염중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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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복인 오늘(25일)도 무더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또 일부 지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기상캐스터>

삼복더위 중 가장 덥다는 중복인 오늘 무더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폭염 특보가 대구와 전남 광양 등지로는 조금 전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확대 발효된 상태인데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 지역들은 체감온도가 38~39도 이상 오르는 극한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야외 활동을 중단하시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지역은 막바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5에서 최대 6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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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이남 지역은 밤까지 5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 보시면 춘천과 강릉 33도, 광주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체감 온도는 1~2도가량 더 높을 수 있겠습니다.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돌아오는 월요일까지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 이어질 전망입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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