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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이틀 연속 선두…5타 차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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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타 차 공동 선두 오른 신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신지은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신지은은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신지은은 2위 에스터 헨젤라이트(합계 6언더파, 독일)에 5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였던 신지은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고, 2위와 격차를 5타로 벌리며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지은은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로는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김아림은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 5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윤이나가 합계 3언더파 단독 8위, 이미향이 합계 1언더파 공동 9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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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4타를 잃고 합계 4오버파 공동 41위로 밀렸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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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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