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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취임 15일 만에 사퇴…'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최영중 전 시의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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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청주시의회 입성 후 단 15일 만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의원직에서 물러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둘러싼 충격적인 의혹을 파헤친다.

24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으며 역대 최단 임기 기록을 남기고 사임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사건과 공천 검증 시스템의 실태를 다룬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 랜덤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중학교 1학년 피해자에게 접근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그는 올해 4월 이미 수사 상황을 인지했음에도 이를 숨긴 채 지방선거 유세를 강행해 당선된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최 전 의원은 "미성년자인지도 몰랐고 성매매가 아닌데 성매매를 했다고 한다"며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의 취재가 진행될수록 그를 향한 또 다른 폭로들이 터져 나왔다.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일삼았다는 제보부터 성인이 된 이후에도 각종 문제를 일으켰다는 주변인들의 증언이 잇따랐다. 고등학교 동창 박우재(가명) 씨는 "다들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최 전 의원을 공천한 김진모 당협위원장의 "미혼이라 불륜 문제는 없다"라는 발언까지 공개되며 지역 민심의 공분을 샀다.

억울함을 주장하는 최 전 의원의 진짜 모습은 무엇이며, 공천 과정에서 왜 이러한 결함이 걸러지지 못했는지. 24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추적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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