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
안병훈과 이태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했습니다.
안병훈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도 이글 1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적어내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5타를 줄여 안병훈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함께 출전한 송영한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2위, 문도엽과 김민규,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1오버파 73타, 공동 38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친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에서 벌타 판정에 항의하며 물의를 일으켰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8언더파 64타로 단독 2위에 올라 선두를 3타차로 추격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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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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