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
그런데 갑자기 위에서 거대한 구조물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 에센레르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강풍 때문에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있던 지붕이 그대로 뜯겨 나간 것인데요.
불과 몇 초 차이로 파편을 피한 시민들, 조금만 늦었어도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한여름 도심을 덮친 강풍에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화면출처 : X @ah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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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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