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좁은 수조에서 지내며 안락사 위기까지 내몰렸던 흰고래, 벨루가들이 마침내 새 삶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하는 감동의 순간, 확인해보시죠.
거대한 화물기가 활주로에 들어서고,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특수 들것에 몸을 실은 주인공이 보이는데요.
바로 흰고래 벨루가입니다.
지난 202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한 수족관이 문을 닫으면서 멸종위기종인 벨루가 30마리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는데요.
그 가운데 6마리가 마침내 미국의 새 보금자리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벨루가들은 이동 과정에서 전담 수의사와 사육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습니다.
(화면출처 : X @alziramiranda, 유튜브 @Attraction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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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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