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9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사근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15층짜리 아파트 12층의 한 세대에서 화재가 시작됐는데, 이 불로 1명이 다치고 45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세대에 살고 있던 남성이 발등에 상처를 입었고 해당 세대는 전소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0여 명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약 20분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상제공 : 서울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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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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