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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원 내면 치과주치의가 돌본다…서울 초등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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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자녀 치아 건강 챙기고 싶은 분들 이 소식 참고하시죠.

서울시가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서울 시내 초등학생 전체 58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일반 학교 구강검진과 달리 치과의사가 아이의 주치의가 돼 정기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진료비는 본인부담금 4천8백 원이고, 학기당 1회 이용할 수 있는데요.

현재 관내 치과 병의원 1천여 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지금까지 3만 6천여 명의 초등학생이 검진을 완료했습니다.

진료를 원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참여 치과의원에 예약하고 방문하면 되는데요.

사전 신청을 못 했다면 어쩌죠? 문제 없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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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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