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화단에 양귀비 600주입니다.
마약으로 분류되는 양귀비를 재배하던 주민이 순찰 중이던 형사들에게 적발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 5일, 한 남성이 골목길을 두리번거리며 걸어갑니다.
이 남성 양귀비 재배 단속을 위해 순찰 중이던 형사였는데요.
골목길 화단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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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에도 상당한 양의 마약용 양귀비가 자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걸 본 형사는 즉시 동료를 불러 탐문 활동을 벌였고, 재배자를 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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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자는 '관상용 양귀비인 줄 알고 심었다'고 주장했지만 정밀 감정 의뢰 결과 해당 식물은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마약용 양귀비 600여 주를 전량 압수 처리하고 피의자를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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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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