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내리는 잠실구장
오늘(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작된 202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장맛비로 '노게임'이 됐습니다.
경기는 0대 0으로 맞선 3회말 LG 공격 1아웃 이주헌 타석 때 쏟아진 비 때문에 중단됐습니다.
심판진은 40분을 기다린 뒤 경기 재개가 힘들다는 판단을 내리고 우천 노게임을 선언했습니다.
올 시즌 우천 노게임은 4경기, 취소된 경기는 24경기로 늘었습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3이닝 동안 42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2⅓이닝 동안 25개의 공을 던져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했으나 헛심을 썼습니다.
NC 김주원과 이우성이 친 안타도 무효가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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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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