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6년 만에 6연패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 LG가 빅리그 통산 112승을 올린 베테랑 투수 카라스코를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39살의 카라스코는 2017년 18승을 올려 아메리칸리그 다승왕에 올랐고, 빅리그 통산 112승을 올려 역대 KBO리그에 온 외국인 투수들 중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합니다.
올해는 애틀랜타에서 불펜으로 8경기에만 나섰는데,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로 전성기보다 떨어졌지만, 구종이 다양하고 볼넷을 좀처럼 내주지 않아 LG 선발진에 힘이 될 전망입니다.
카라스코는 오는 금요일 입국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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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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