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 초 2사 1·2루 롯데 4번 전준우가 안타를 치고 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40)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오늘(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전준우와 투수 박세웅, 외야수 김한홀을 1군에 등록했습니다.
전준우는 5번 타자 좌익수, 박세웅은 선발 투수로 이날 경기에 출전합니다.
올 시즌 1군 52경기 타율 0.225, 2홈런, 1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67의 부진 끝에 지난달 19일 1군에서 말소됐던 전준우는 33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는 퓨처스(2군) 리그에서는 20경기 타율 0.357, 2홈런, 16타점으로 타격감을 되찾은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40승 47패 2무로 8위에 처져 있는 롯데는 베테랑 전준우의 복귀로 팀이 결속력을 다지고 반등하기를 기대합니다.
롯데는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두산 베어스에 6경기 뒤처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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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대신해 내야수 손호영과 정대선, 투수 이진하가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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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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