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폭력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상가에 있던 여성의 하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몰래카메라 찍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현장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휴대전화에 또다른 불법촬영물이 여러 개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포렌식을 맡기는 한편, A 씨의 여죄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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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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