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가 높아지면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미국 뉴욕에서는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남성 2명이 도심 한복판에서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한 남성이 스케이트보드를 든 채 도로 위 차량을 향해 달려듭니다.
스케이트보드로 차량을 몇 차례나 내리치는데도 분이 풀리지 않는 듯한데요.
잠시 뒤 차에서 내린 운전자와 몸싸움이 벌어지고, 두 사람은 길가에 나뒹굴며 난투극을 이어갑니다.
급기야 스케이트보드를 탄 남성이 운전자의 목을 조르기까지 했고, 결국 운전자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michael_ohar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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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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