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에서 유래된 펩 토크를 리더십 관점에서 일반 조직에 적용합니다. 폐쇄된 사회, 북한의 관광 현실과 미래를 들여다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신간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인사이트 펩 토크 / 우승현 / 예미]
팀을 살리는 말 한마디, <인사이트 펩 토크>입니다.
펩 토크는 스포츠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짧은 말인데, 순간적인 고양감을 넘어 지속가능한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인사이트가 더해져야 합니다.
라커룸이나 덕아웃에서 이뤄지는 감독과 선수의 펩 토크를 인사이트 측면에서 분석하고, 일반 조직에도 적용 가능한 리더십의 본질을 통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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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 김한규 / 소명출판]
관광의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북한사회 <평양에 가보진 않았습니다만>입니다.
폐쇄된 사회지만 북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고, 1-day 투어를 비롯한 국내관광 상품도 있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광광지구 개장은 북한 관광의 변곡점이라며, 남북 교류의 지렛대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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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죽는 사회 / 송인주 / 김영사]
한국 사회의 고독사 현실을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는 <혼자 죽는 사회>입니다.
20~30대 젊은 연령대의 고독사 중 절반이 자살이고 생산가능인구로 분류되는 중장년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고독사는 우리 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외로움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각국의 사례도 함께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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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동물, 혐오하는 동물, 먹는 동물 / 할 헤르조그 / 에코리브르]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통찰,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 혐오하는 동물, 먹는 동물>입니다.
애견인과 애묘인은 성격이 다른지, 동물을 학대하는 아이는 폭력적인 성인이 되는지 등의 속설을 구체적인 연구사례를 통해 검증합니다.
왜 동물권 활동가에는 여성이 많고 동물 학대자는 남성이 많은지도 알아봅니다.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김병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