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여주시 창동 소양천에 악어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포획된 악어는 몸길이 약 50cm의 애완용 악어로 추정됩니다. 여주구조대가 주말 동안 악어를 보호·관리한 뒤 시청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야생생물 보호법에 따르면 악어는 등록된 시설에서만 사육할 수 있습니다. 이에 소방 당국은 발견 장소 인근의 사육 시설을 중심으로 악어의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악어는 어쩌다 소양천까지 흘러 들어오게 된 걸까요.
(취재 : 김희정,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홍진영,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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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이 작가 기자